인터넷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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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IP와 도메인>
- 우리가 알고있는 홈페이지 주소들은 결국 IP주소로 변환이 되어야 함. 이를 가능케 해주는 것이 DNS임

<IPv6>
- 기존 IP(IPv4)는 0.0.0.0.~255.255.255.255. 총 42억개만 사용가능. 이미 수요 초과임.
- 이를 해결하기 위해 등장한 방법들(1/2/3)
1. IPv6 : 훨씬 복잡함. 2^128까지 IP주소 생성 가능. 단 기존 IPv4가 적용된 것들은 적용이 어려움... 현재 동시 사용 중

<포트>
2. 사설IP/공인IP : 공인IP의 가격문제로, 공유기를 통해 여러대의 기기 연결이 가능함. 이 때 개별 기기는 사설IP를 가지게 되는데, 이는 공인IP 내에서만 유효함. 이 사설IP를 가진 기기에 외부연결을 위한 기능이 포트포워딩임.
- 포트는 서버의 문이라고 이해하면 됨. 각 포트안에 웹서버가 설치되어 있음. 'IP주소:nn' 입력 시, 'nn'포트에 접속하는 것임

<포트포워딩>
- 공유기는 공인IP를 받음(WAN 꽂는 자리). 나머지 LANx는 사설IP를 가지고 있음.
- 사설IP를 외부로 연결시키기 위해 포트포워딩을 통해 공인IP 접속하면 특정 사설IP로 연결하도록 설정할 수 있음.

<절대경로, 상대경로>
- 절대경로: '/'만 쓰면 최상위 경로를 의미함(절대경로지만, IP가 바뀐다면 상대경로?!)
- 상대경로: '..'/'.' 을 통해, 부모/현재 디렉토리 기준으로 상대경로 설정 가능
- 기본(대문)페이지: 기본IP 주소만 입력하면 IP주소/index.html이 기본으로 열림. index.php를 열게 하기위해서는 index.html을 삭제하면 됨

<유동IP와 DDNS>
3. 통신사가 제공하는 IP는 계속 바뀜. Dynamic Address. 통신사가 한정적으로 IP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, 사용하지 않을 때 회수했다가 새로 부여하는 방식임.
- 이를 해결하기 위한 DDNS(Dynamic DNS): 사용자는 도메인네임으로 접속할 뿐 IP는 모름. DDNS는 도메인과 호스트 IP를 동기화해주는 기능을 제공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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